소개

미국 취업 마켓 전망

소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미국은 가난 한 사람들을 환영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돈, 교육, 전문적인 트레이닝 쪽으로 관심을 갖는 나라이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긴 해도 많은 빈곤층의 수가 존재한다. 그래서 낮은 월급에 간단한 일자리를 찾는 사람 또한 충분하게 많이 있다.

미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제일 커다란 문제는 일자리를 찾지 않고 취업비자를 획득하는 경우이다. 역사적으로 볼때, 미국은 그들의 경제성장을 많은 외국의 지성인들을 끌어들여 이루어졌다. 유럽과는 대조적으로 미국에서의 휴머니즘은 미국입국을 허용하는데에 있어서 부차적인 이유이다. 그러니 미국입장에서 볼때 만약 자국의 나라에서 서민층이라면 자국의 나라에서 머무는것이 낫다.

외국인으로  취업하기

현재 높은 실업률과 어려운 경제사정은 미국내 외국인들에게 취업은 어려운 현실이다. 최근 노동 통계 사무소 조사에 따르면(2004) 실업기간은 평균 5개월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잠재적으로 몇몇 직종과 산업에 불리하다. 만약 영어가 능숙치 않다면 가질수 있는 직업의 수는 아주 제한적이다. 만약 소매업, 레스토랑, 바 혹은 외국어티칭쪽에서 일을 하길 원한다면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은 더 쉽다. 미국에서 일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낙담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취업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가길 바란다.

미국으로 가는 길

만약 미국입국 승인이 났다면 어떤 일을 맡더라던지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미국 회사에서 당신은 단지 회사 생산력을 올리는 한 요소 일뿐이다. 경제적인 포럼 등에서 사회적 책임 보장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다를 수 있다.

현재 취업의 안정성은 과거적인 요소로 간주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사들은 고용인들을 다른 이들로 쉽게 대체 할수 있다고 여긴다. 또한 고용인 역시 그들의 회사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유럽 회사들과는 달리 미국 회사들은 불충분한 지불에 대한 책임이 없으며 비지니스가 나쁜경우 직원들을 금방 해고할 수 있다. 이 ‘고용과 해고’ 정책은 미국 생활방식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안락한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미국은 결코 좋은 장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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